학점은행제/기사, 산업기사 응시자격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응시자격 한학기만에 갖춰보자.

Classtudy 2018. 10. 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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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 학습설계팀 김덕규 팀장입니다.

 

이번에는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응시자격을

1학기 과정으로 빠르게 갖추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려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번에 알려드리는 방법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1학기 과정으로 어떠한 기사, 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추실 수 있는 방법이니

산업기사 및 기사시험을 보고싶으신데 응시자격이 안되시는 분들은

진행하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 및 건설재료시험기사는

부실공사에 의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건설현장의 기초공사에 필요한 토질검사를 실시하고,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건설재료가 배합설계도의 강도와 일치하는지 철저한 검사를 통해 건물 및 시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이를 담당할 전문인력이 필요하게되어 제정되었습니다.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 및 건설재료시험기사의 주요업무로는

공사에 사용될 콘크리트, 아스팔트, 시멘트, 벽돌, 모래, 자갈 등의 품질이

배합설계도의 강도와 일치하도록 혼합비율을 결정하고, 계측기 및 시험장비를 이용하여

각종 재료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하며, 견본자재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분석, 정리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재료시험기사 및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를 취득하시면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한 품질검사전문기관 등록을 하기 위한 기술인력,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 등록을 위한 기술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 및 건설재료시험기사의 경우

응시자격을 갖추셔야 시험에 응시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은 다들 알고계실거에요.

 

일반적으로 고졸/비전공자의 경우 응시자격이 되지않아

시험을 못보신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응시자격을 갖춰주시면

고졸/비전공자분들도 손쉽게 응시자격을 갖춰주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누적된 학점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한 교육제도입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있으며,

학점은행제로 취득하신 학위는 일반대학에서 취득하신 학위와

법적으로 동등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건설재료시험사업기사 응시를 하시기 위해서는

관련 전공으로 2년제 대학을 졸업하셨거나 최종학력에 재학중인 경우(졸업예정자),

실무경력 2년 이상의 경력을 인정받은 경력자

이러한 분들이 시험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건설재료시험기사의 경우

관련 전공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하셨거나 최종학력에 재학중인 경우(졸업예정자),

실무경력 4년 이상의 경력을 인정받은 경력자.

이런 분들이 시험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건설재료시험기사의 경우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의 상위 자격증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응시자격도 좀 더 까다롭게 적용됩니다.

 

 

 

 

 

 

하지만 저렇게 응시자격이 안되시는 분들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응시자격을 갖춰주실 경우 평균 한학기 과정으로 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기사의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41학점을 이수하시면

2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와 동등한 자격으로,

106학점을 이수하시면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을

갖추실 수 있어 산업기사 및 기사 응시자격을 갖춰주실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처음 진행하실 경우 어려운 부분이 많이있어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학습플래너와 함께 진행을 하시면

어렵지않고 수월하게 학점은행제 진행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아직 학점은행제 상담문의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아래의 연락처 확인하신 후

편하신 시간대에 상담문의 주시면 학습자에게 가장

최적화되고 효율적으로 학점은행제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상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 학습설계팀 김덕규 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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